이번 주 금요일은 인카운터 성령 집회로 모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기쁨과 평강의 근원이신 주님을 신뢰할 때 천국의 소망이 넘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주와 함께 날아오르는 예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13)
- 금요일 저녁 8시
다음 주 추수 감사 주일을 안내 드립니다.
항상 넘치는 은혜로 우리를 자라게 하시고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의 추수 감사 주일에 하나님께 올려드릴 예물을 받습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져오신 예물은 로비에 안내된 상자에 넣어주세요.
다음 주 추수감사 파티에 태신자를 초대합시다
하나님께서 한 해 동안 열매 맺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음식을 함께 나누는 추수 감사 파티를 엽니다. 추수 감사 주일인 11월 19일 2부 예배 후에 주님의 교회 로비에서, 각자 준비하신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는 시간에 평소에 기도하던 태신자도 함께 초대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각 부서와 셀에서 마음을 모아 준비하는 시간부터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도 따뜻한 감사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성탄절 성가대 중창단을 모집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영원한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의 예물을 올려드리는 성탄절을 앞두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성탄절 성가대 중창단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로비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의 참여 바랍니다.
- 모임 기간: 11월 18일 (토) ~ 12월 23일 (토)
- 모임 시간: 토요일 저녁 5:30 ~ 7:30
태신자 123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변의 모든 가족과 이웃, 지인들을 뜨겁게 사랑하시며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그 영혼이 구원받기까지 함께 기도합시다. 중보기도하고 있는 영혼의 이름과 기도 제목을 태신자 카드에 적으셔서 헌금함에 넣어주시면 전도팀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11월 학교 전도는 센텀 중학교로 갑니다.
해운대 지역의 다음 세대를 축복하고, 특별히 청소년의 세대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생명 충만한 세대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성도님의 기도와 후원 속에, 다음 학교 전도는 센텀 중학교로 갑니다. 센텀 중학교의 모든 학생과 가정에 복음의 문이 크게 열리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아울러 해강 중학교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판교 캠퍼스 새 성전을 위한 기도
01
새 성전 건축의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의 교회 온 성도가 하나님 안에서 한뜻과 목적과 비전으로 연합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뜻과 계획 안에 아름다운 준비 과정이 되게 하소서. 성도의 마음이 주 안에서 먼저 준비되게 하시고,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연합하게 하소서.
02
새 성전 가운데 새롭게 일하실 주님의 부흥의 역사를 소망하며, 주의 교회를 준비 시키소서. 부흥의 거룩한 도구로서 준비되도록 모든 방면에서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을 더욱 불일 듯하게 하시고, 이를 위하여 하나 되어 달려가게 하소서.
03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실무 단계에 주님의 은총과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사람의 생각에 제한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가장 합당한 장소와 과정으로 인도하소서. 모든 방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구합니다. 돕는 자와 심는 자를 보내어 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레위지파 유튜브에 새 곡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는 'It’s Your Time'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특별하고 개성 있는 각각의 영혼을 향한 소망과 격려의 노래입니다. 어두운 세상을 안에서 삶에 지친 이들을 향해 다시 한번 비전을 새롭게 하는 가사로, 빛을 발하여야 하는 시간임을 일깨워 주는 곡입니다. 청소년들의 방황이나 마음의 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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