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이번 주 금요일은 인카운터 성령 집회로 모입니다.

다윗이 황폐한 땅에서 하나님을 갈망한 고백과 같이 오늘 우리도 여호와를 앙모하며 주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시 63:2).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하나님을 사모하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와 성령 안에서 주를 바라볼 때 모든 성도님께 평생에 주를 송축하는 기쁨과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 금요일 저녁 8시

레미제라블 음악극 관람이 있습니다.

12월 24일 라이프라인 시간에는 레미제라블 음악극을 관람합니다. 판교 캠퍼스의 라이브 중계 실황으로 진행되며,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사모하며 모여주세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12월 24일 2부 예배 후에, 성탄절을 맞아 교육부서와 청년부에서 율동과 그림자극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마음 다해 감사의 예물을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참여해주세요.

크리스마스에 굿뉴스데이로 모입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통합 예배 후에는 우리 교회 주변 지역에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기쁜 소식을 캐롤로 전하는 굿뉴스데이를 갖습니다. 함께 이 기쁜 소식을 온 땅에 전합시다!

판교 캠퍼스 새 성전을 위한 기도

0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1)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14-15)
주님의 교회의 주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지극히 크신 상급 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 땅의 세대마다 태어나는, 답이 없는 영혼을 위하여 생명의 길이 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교회의 모든 시즌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주인이 되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증가가 있던지, 어려운 시간이던지, 벽이 보이던지, 답답하던지 알 수 없는 시간이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한 주인이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여주소서. 선한 목자 예수님.

02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전3:21-23)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6-7)
온 땅이 주의 것입니다. 만물이 주께 속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로부터 나오며 주께로 돌아갑니다. 주의 주권을 주님의 교회 위에 선포합니다. 하나님. 만세 전부터 이 시간의 주님의 구속의 역사를 위하여 대한민국 땅에 예비하신 주님의 교회의 다음 성전으로 우리를 이동시켜주시옵소서. 우리가 발 딛고 서 있을 땅을 일러주시옵소서. 그 땅에 발을 딛고 더 많은 ‘주의 양’을 먹일 곳을 보이소서. 그 길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더 큰 주님의 영광 앞으로 나아갈 주님의 교회가 도약하는 시간입니다. 아버지의 일에 부족함이 없는 교회로 구비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바와 같이 이 땅 가운데에 이루어지며, 주님의 교회에 주시는 분량이 온전히 차오르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교회의 모든 사역과 모든 성도님의 섬김이 중심으로부터 온전해지며 탁월하고 지혜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완전히 깨워주소서. 주의 지혜로 무장하게 하소서. 모든 팀과 사역에 새 길을 열어주소서. 더욱 정비하고 전략적으로 뛰게 하소서. “내 양을 먹이라” 하신 말씀에 더욱 순종하여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0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133:1-3)
주님. 연합의 영을 부으소서.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생명의 말씀이 주께 있습니다. 모든 성도와 가정이, 판교와 부산 캠퍼스 모두, 머리 되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100% 마음 중심으로부터 뜨겁게 순종하여 하나되기를 원합니다. 분리와 불신, 염려와 미혹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주를 온전히 따르는 연합 안에 주님께서 선포하시는 영생을 받습니다. 우리 각 사람이 주 앞에 완전히 순복할 때, 가정마다 사랑의 연합의 관계가 회복되고, 모든 사역의 팀마다 아름다운 연합이 강력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이끄시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도록 단단하게 연합된 몸이 되게 하소서.

04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1-2)
주님의 교회의 도약의 시간에 우리 모든 성도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보호하소서. 주의 날개 안에 품어주시옵소서. 크로스 오버의 시간에, 정리할 이슈가 모두 드러날 때, 도망가지 않고 주님의 회복시켜주시는 은혜를 받게 하소서. 치유의 은혜를 모두 경험하게 하소서. 놀라운 관계의 회복과 몸의 치유가 있을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방해하는 외적은 성전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할 것과 악한 영의 계략은 털끝만큼도 작용하지 못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강력하신 보혈로 교회 전체를 덮어주소서. 주님의 생명의 회복의 역사를 구합니다.

리바이츠 미니스트리즈로 명칭이 통합됩니다.

12월 1일부터는 '레위지파 미니스트리'의 이름이 인터내셔널 명칭인 '리바이츠 미니스트리즈'로 통합됩니다. 한국과 열방에 주의 이름을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열정으로 나아가는 리바이츠 사역이 되도록 함께 기도로 연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