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화요 예배를 드립니다.
화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공동체와 성도님의 삶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시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화요일 오전 10시
이번 주 금요일은 인카운터 예배로 모입니다.
우리의 보배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하여 만나는 것이 우리 삶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님과 뜨겁고 강력한 대면으로 우리의 삶과 이 땅에 큰 전환이 있기를 원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주님께 나아갑시다.
- 일시: 4월 19일(금) 저녁 8시
- 장소: 대예배실
사랑 나눔 바자 & 플리마켓이 한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랑 나눔 바자는 전 성도님이 함께 즐겁게 연합하는 교제의 장으로 모이며, 바자회 수익으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교회 수양회를 후원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바와 같이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로 부르시는 2024년, 이번 바자회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며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좋은 날씨와 환경 가운데 바자회가 열릴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 바자회 벼룩시장에 기증하실 물품은 4층 로비에 비치되어있는 파란 박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 다음주 셀 모임은 바자회 준비로 인해 각 셀별로 자율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 일시: 4월 20일(토) 10시
- 장소: 구세뻬 앞 마당
청·장년부 등산 모임을 안내드립니다.
봄을 맞이하여 화창한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등산과 교제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등산이 가능한 가족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셀과 팀에서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등산 후에 점심 식사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4월 27일(토) 오전 10시
- 장소: 수원 광교산 형제봉
- 대상: 청·장년부
- 문의: 조원천 목사
부부 리트릿을 떠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로 축복하신 부부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의 연합의 시간, 부부 리트릿을 떠납니다. 6월 6일~7일의 시간을 비워두세요. 특별히 배우자가 주님의 교회 성도님이 아니시어도 초청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문의: 이흥배 목사, 황성수 사모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한 기도문
01
이 대한민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권세와 주권이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주님의 통치 아래 들어갈 것을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축복으로 세우시고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이 대한민국의 소망이시며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만 찾으며 주님을 따르는 대한민국 되게 하소서.
02
회개하고 주께로 돌이키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모든 미신과 주술들이 끊어지고, 어둠의 권세가 떠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비추사 진리와 거짓이 드러나게 하시고,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진리 앞에 깨어나 주 앞에 순복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겸손히 주를 예배하며 따르는 대한민국 되게 하소서.
03
이제는 한국 교회가 주를 떠난 교만을 회개하고, 겸손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심령으로 채워져 이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 구원과 영적 부흥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시편 139편의 말씀과 같이 성령께서 감찰하시고 능력 주셔서 은혜 안에 죄를 떠나 변화된 자로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영적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 올려드리는 한국 교회가 되게 하소서.
숭덕여고 부활절 부흥회를 섬겼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을 기초로 세워진 숭덕여고에서 리바이츠가 예배를 섬겼습니다. 부활절을 기념하여 이틀간 축제를 열었는데 70%의 예수님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불씨가 될 학생들을 향한 주의 부르심에 반응하여 일어나는 예배자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4월 6일에는 목포에서 청소년 집회를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준비된 다음 세대와 함께 주님을 예배하고, 성령의 불로 타오른 시간이었습니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예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리며, 계속해서 전라도 지역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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