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교회에 오신 성도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예배 후에 리셉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리더들과 대화하고 교제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롭고 충만한 주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금요예배는 리바이브드 예배로 드립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시고, 그리스도의 빛이 비춰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을 따르는 부흥의 세대가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사모함으로 모여서 성령의 불을 받으시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금요일 저녁 8시 대예배실

고난주간 특별묵상이 있습니다
고난주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시는 특별한 메시지를 사모하며 예배의 시간으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4월 14일(월)부터 19일(토)까지 매일 오전 6시 대예배실과 온라인에서 함께 예배하고 그리스도께서 고난주간 가운데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며 우리에게 주시는 거룩한 영광의 메시지 안에 잠잠히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4월 14일(월)-19일(토) 매일 오전 6시
- 장소: 대예배실, 주님의교회 유튜브

리바이츠 미니스트리즈 부산 극동방송 사역 안내
리바이츠 미니스트리즈가 부산 극동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아침'에서 격주로 월요일 오전 7시에 예배와 말씀 사역을 섬깁니다. 미디어 사역을 통해 부산 지역에 그리스도의 생명과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롬 10:17

부흥을 위한 기도회로 계속해서 모입니다
부흥의 열쇠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예배와 기도의 불을 멈추지 않고 지피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 땅 가운데 부흥의 우물 물이 솟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인 전환과 하나님의 통치를 가져올 제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예배와 기도의 집으로서 계속해서 함께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 목요일 저녁 8시 대예배실

말씀을 담아가요
원활한 말씀 다운로드를 위해 QR코드를 통한 다운로드가 오픈 되었습니다.
현재 주보와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시면 라이프라인 강해 설교 시리즈와 비전트립 설교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평소 다시 듣고 싶었던 말씀을 신청 QR코드를 통해 의견 주시면 점차 반영하여 다운로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말씀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깊은 계시를 통해 매 순간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흥을 위한 기도문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야고보서4:7-8]
01
주의 교회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며 마귀를 대적하게 하소서 주의 길을 가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쫓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모든 성도님을 주 보혈로 덮습니다. 주의 교회가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더욱 연합되게 하소서.
02
한국의 교회 가운데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주의 말씀이 아닌 세상의 이론들로 말미암아 교회의 연합을 깨고 권위를 대적하며 사랑이 없는 것에 대해서 회개합니다. 모든 미혹과 유혹으로부터 교회를 깨우사 주께로 주의 말씀으로 돌이켜 회개하게 하소서.
03
주님 우리의 교만함을 끊어주시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갈망하는 세대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땅의 초, 중, 고 대학교에 부흥의 세대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여호수아의 군대를 일으키사 세상과 담대히 맞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는 주의 군대를 일으키시고 이 땅 가운데 성령의 뜨거운 마음을 가진 예배자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04
주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가운데 진리를 지키고 외치는 위정자들을 세워주시고 인간의 욕심이나 잘못된 어젠다가 아닌 올바른 진리 가운데 이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주님, 이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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